개인이 아닌 공익재단이 소유하는 그룹
피에르파브르 그룹은 선구적인 창립자 피에르파브르에 의해 설립되었지만 개인 회사, 혹은 다른 상장회사와 같은 주주의 소유가 아닙니다.
86%의 지분을 피에르파브르 재단이라는 공익 재단이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4%는 회사 직원 및 회사 자체(treasury stock)가 소유하고 있는 매우 독특한 구조입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회사의 이익은 1차적으로 R&D에 재투자 되며, 이익 배당금은 의료 전문가 교육, 겸상적혈구 병(Sickle-cell disease)지원, 열대 풍토 피부병 지원 등 재단의 미션을 수행하는데에 사용됩니다.
A third-year pharmacy student in epidemiology class at the Vientiane faculty of pharmacyPhoto credits Micka Perier
Cryatherapy session in TanzaniaPhoto credits Harry Freeland
A nurse at the outpatient clinic at Monkole Hospital in Kinshasa(DRC) conducts screening for sticklecell diseasePhoto credits Griff Tapper
Logistics team from the mobile medical unit, whith locals from Jeb Jennine village on thie Bekaa plain LebanonPhoto credits Alfanso Maral